[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11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기후변화 극복과 새 희망 구미 시대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물관리 기술ㆍ정보ㆍ자원을 공유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AI 정수장 운영 등 수도사업 초격차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운영 혁신 협력 ▲취수원인 낙동강의 주요 수질 데이터 공유 ▲비상 발전기 및 예비 자재 등 위기 대응 자원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현 정부의 국정 목표 중 하나인 '더 나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지방소멸 대응 아이디어 공동 발굴(구미 주소 갖기 등) 등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도 함께 발굴ㆍ실현해 활기찬 지역경제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One-team이 되어 지역 발전과 물 문제 해결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선도적 상생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선도적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news/data/20260114/p1160278761805996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