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재 서초구의장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의회 만들 것”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6: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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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선재 의장
고선재 서초구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서초구의회는 민생 안정과 미래 먹거리 준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의회의 역할은 방향을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동하게 만드는 데 있다”며 “적재적소의 예산과 조례가 현장에서 숨 쉬도록 하고, 정책 하나하나가 구민의 일상에 닿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재 AI특구와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서초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뿌리내리도록 지원하는 한편, 청년이 머무는 일자리, 어르신이 안심하는 돌봄, 아이들의 내일을 넓히는 교육·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 의장은 “안전이 당연한 권리가 되도록 재해·재난 대응을 빈틈없이 챙기고, 의회 본연의 책무인 견제와 감시 또한 소홀하지 않겠다”며 “무신불립(無信不立), 구민의 신뢰 없이는 의회가 존재할 수 없다는 준엄한 진실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구민만을 바라보며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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