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경남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도민을 발굴·선정하기 위해 24일부터 오는 11월24일까지 31일간 ‘제62회 경상남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이하는 ‘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언론·체육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1962년 제정 이후 지난해까지 총 36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큰 상이다.
수상 부문은 6개 분야(학술ㆍ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화ㆍ언론, 체육)로,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1명을 최종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3년 이상 도내 거주 또는 3년 이상 등록기준지를 경남도에 두고 있는 사람 중 경남도의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뚜렷한 공적이 있거나 ▲다른 시·도에 거주하더라도 경남도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명확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올해 문화상 수상을 희망하는 사람은 추천서(도 교육감, 시장ㆍ군수, 대학총장, 도 단위 유관기관ㆍ단체장, 분야별 도 단위 문화예술ㆍ체육(종목) 기관ㆍ단체장, 언론기관장)와 소정의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해당 추천기관·단체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도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언론·체육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우리 경남의 문화발전을 위해 공헌하여 귀감이 되는 분들을 많이 추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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