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년 15명 채용
다중이용시설 등 25곳 착수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다중이용시설의 과학적인 재난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3차원 실내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사업’에 도내 청년이 참여해 사업추진과 함께 직무경험을 통한 지역인재도 육성한다.
도는 ‘2023년도 실내공간정보DB구축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26일 오후 창원대학교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곽근석 도 도시주택국장, 윤상환 창원대학교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 교수, 최정민 건축공학과 교수, 정태승 경남테크노파크 팀장, 사업참여 청년들을 비롯한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착수계획 보고와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사업은 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신속하고 과학적인 재난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3차원 실내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2020년부터 도내 청년 118명을 채용해 중대시민재해 대상 다중이용시설 등 116곳 건축물의 공간데이터를 구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조달청 입찰을 통해 선정된 2개 기업(㈜메타뷰ㆍ㈜유원지리정보)에서 도내 청년 15명을 채용해 10개월간 다중이용시설 등 25곳의 3차원 실내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실내공간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은 도 소방본부 119상황실에서 재난시 건축물의 비상구 위치, 소화전 위치, 실내 이동 경로, 이동 거리 등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119긴급구조시스템을 연계 활용한다.
도는 창원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오토캐드, 블렌드, 포토샵 등 소프트웨어 직무교육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취업ㆍ창업에 필요한 맞춤형 특강도 실시해 현장형 지역인재로 양성하고 기업 연계를 통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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