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지난 2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자치구 표창을 받았다. 모금 실적 15억5700만원으로 목표대비 115%를 달성, 서울시 상위 6개 구 중 하나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이날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박희영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용산구가 지난 2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자치구 표창을 받았다. 모금 실적 15억5700만원으로 목표대비 115%를 달성, 서울시 상위 6개 구 중 하나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이날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박희영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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