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반려동물 정책 방향’ 모색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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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책연구회’,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 위한 현장시찰 실시

 반려동물 시설 방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제물포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제물포구 반려동물 정책연구회’가 15일 서울 마포구와 검단구 일대의 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방문, 운영 사례를 살폈다.

 

이번 현장시찰은 타 지역의 반려동물 및 동물보호 정책과 시설 운영사례를 확인하고, 제물포구의 지역 여건에 맞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찰에는 오수연 대표 의원을 비롯해 박태은·김경숙·유옥분 의원과 연구 용역진 등이 참석,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와 마포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정책 설명을 청취했다.

 

또 검단구 민간 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반려동물을 둘러싼 다양한 주민 수요와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연구 용역진과 중간 보고회를 열어 현장 시찰 결과를 공유했다.

 

오수연 대표 의원은 “시찰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시설의 운영 방식과 동물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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