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지난 26일 돈대감으로부터 65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후원물품은 20개입 라면 500상자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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