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최근 ‘여의천 사랑의 도시텃밭’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100% 친환경 감자로, 수확량은 300kg에 이르며 지역내 장애인복지관 및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사진은 이날 여의천 사랑의 도시텃밭에서 수확한 감자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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