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달 31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17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12월 말 첫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가야면·적중면·대병면 자치회장 및 간사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2023년 주민자치센터 성과 공유, 2023년 주민자치협의회 결산 보고, 주민자치위원 정치 및 선거활동 금지 범위에 대한 안내 순서로 진행됐다.
강대수 협의회장은 “올해는 전 읍면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나머지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노력해달라”며“주민의 대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한 해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자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더 큰 참여와 협력이 있어야만 합천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전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가야면·적중면·대병면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총 86명이 위촉됐으며 향후 2년간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사업 실행 등 다양한 군정 참여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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