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광교쌍용포레듀엔1단지 찾아 인근 공동주택 신축 관련 주민 의견 청취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28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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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주민 민원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용인특례시 제공)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수지구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1단지를 찾아 인근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주민들은 광교쌍용포레듀엔1단지 인근 상현동 342번지 일원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면 일부 세대의 조망·일조권이 침해되고 주거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들은 해당 구역이 과거 주유소 부지로 활용된 곳인 만큼 토양오염 가능성도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이미 사업승인이 이뤄져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가 행정력을 행사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는 분명히 있지만,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시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들의 걱정을 덜 수 있는 해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토양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도 시 관계자들에게 “관련 법령과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주체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주민들의 걱정을 덜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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