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4일 기산국악당서 '박범태 전통음악' 공연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11 16: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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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오는 14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토요상설공연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2호 동해안 별신굿 전승교육사 박범태가 출연해 ‘박범태와 굿 프랜드 IN 산청’ 주제로 열린다.

공연에서는 ▲액운을 떨쳐주고 앞날이 잘되길 빌어주는 ‘비나리’ ▲살을 풀어주는 ‘푸살’ ▲아리랑 ▲중계 ▲삼오동 등 박범태만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배연희단의 예술감독인 박범태는 장단, 구음, 태평소, 전통음악에 능하다.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전통음악을 공부하고 전통을 기반으로 안은미, 이희문, 김반장 등과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통과 창작 두 분야에서 능숙하게 활동하는 예술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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