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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6일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과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회장 박숙자)에서 체험을 참여하였다.
박숙자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 회장은 “나무 타는 냄새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테라피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번 우드버닝 도마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 자리를 마려해준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수일 이사장은 “나무는 크기나 재질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물질이다. 더불어 많은 사회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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