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18일 하수도시설의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시ㆍ군 관계자 영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수도시설 질식재해 예방회의는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 주재로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하수도시설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실제 시ㆍ군에서 작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현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경남지역에서는 9월 하수관로 사전조사를 진행하던 작업자 2명이 동시에 사망하는 등 유사한 사고가 연속적으로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도는 하수도분야 질식·중독 재해사례를 공유해 시ㆍ군 관계자에게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밀폐공간 작업자의 질식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확보에 주력해 줄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영상회의에서는 2023년도 하수도예산 집행상황 점검도 병행해 연말까지 하수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독려한다.
도 관계자는 “여러 밀폐공간 작업 중 최근 하수도시설에서 질식재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여 작업자가 소중한 생명을 잃었는데, 향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시ㆍ군이 함께 고민하여 예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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