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지속되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최근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에게 여름용 인견 이불 114채를 지원했다. 사진은 이날 박희영 구청장(오른쪽)이 용문동에 거주하는 김혜숙씨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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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속되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최근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에게 여름용 인견 이불 114채를 지원했다. 사진은 이날 박희영 구청장(오른쪽)이 용문동에 거주하는 김혜숙씨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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