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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정원 조경문화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시민정원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시민정원사 심화반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국립세종식물원을 견학하며 정원설계와 수목식재 등 정원조성과 관리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전반기 시민정원사 기초반 교육을 실시해 24명이 수료한 바 있다.
이어 하반기 시민정원사 심화반을 개설해 현재 23명의 교육생이 수강 중이다.
심화반 교육은 정원설계와 식재실습 등 실제 정원조성을 위한 현장 교육과 실습을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제23회 한방약초축제 잔디광장에 산음한약방 약초정원을 직접 조성해 축제기간 동안 관리하는 등 군 행사에 재능기부 등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한편 시민정원사 심화반 교육은 오는 12월9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설계수업, 실내정원 계획 및 설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 후 수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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