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최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염창동 222번지 일대 안양천 진출입로 현장 점검에 나서 차도에서 안양천 산책로를 지나 한강 자전거도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수차례 왕복하면서 주민 불편사항을 챙기고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김 구청장(오른쪽)이 안양천 진출입로 일대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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