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매월 1회 지역내 거주하는 우리나라 말과 글이 서툰 많은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아동 책 읽어주기’를 추진했다. 사진은 이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아동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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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매월 1회 지역내 거주하는 우리나라 말과 글이 서툰 많은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아동 책 읽어주기’를 추진했다. 사진은 이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아동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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