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AI 박람회서 산업현장 활용·시민 체감 기술 강조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3 18: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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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참석의원들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1월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MARS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피지컬 AI의 산업현장 적용과 시민 중심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CITY IN ACTION’을 주제로 3~5일 열린 박람회에는 이계철 의장과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등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샘 리처드 교수, 관련 기업·연구기관 관계자도 함께했다.

행사장에서는 피지컬 AI와 미래 모빌리티, 로봇, 우주항공 분야 전시를 비롯해 컨퍼런스와 투자유치설명회가 진행됐다.

이 의장은 “피지컬 AI가 발전하려면 첨단 기술뿐 아니라 이를 실제로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산업 현장이 중요하다”며 화성의 반도체·자동차·첨단 제조업 기반을 강조했다.

또 “AI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라며 출퇴근길 개선과 행정서비스 간소화, 의료·돌봄 지원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활용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AI 산업 기반을 살피고 기술 발전의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제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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