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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벼 보급종 채종단지(대표 이광래)는 지난 15일 합천 서산벼 공동육묘장에서 새일미 벼 78톤에 대해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에서 실시하는 정부 보급종 수매에 참여했다.
이번 정부 보급종(새일미) 수매는 벼 보급종의 안정적 생산 및 고품질 종자를 농업인에게 공급하기 위해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에서 벼 보급종 수매를 실시했다.
합천군은 벼 보급종 채종단지에서 계약재배 농가 16명이 참여해 새일미 재배면적 14ha, 생산량 102톤 중 당초 수매계획량 78톤을 수매했다.
정부 벼 보급종 수매는 800kg 톤백단위로 수매하며 사전 포장검사 및 종자검사 결과를 종합해 품질종합등급에 합격한 경우만 매입하게 된다. 수매단가는 40kg 한포대 당 공공비축미 특등가의 120% 지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 벼 보급종 수매는 국립종자원에서 지정한 합천군 벼 보급종 채종단지에서 수매하는 것으로, 앞으로 합천군 보급종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농자재 지원 및 교육을 실시해 벼 보급종 품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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