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메이저리그 진출?..."사토 테루아키의 합리적인 대안"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5 2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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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시환 / 한화 이글스 제공

 

'국가대표 거포' 노시환(26·한화 이글스)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주요 외신을 통해 노시환 메이저리그 진출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노시환의 향후 행보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리포트의 노시환 메이저리스 포스팅 관련 기사가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매체는 노시환과 관련해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노시환의 수비력이 3루에 정착할 만큼 충분히 좋다고 믿는다는 가정 하에 복수의 구단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프로야구의 스타 사토 테루아키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영입전에서 밀려난 팀들에게 노시환은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 시즌을 앞두고 노시환은 한화와 11년 307억원에 비FA 다년 계약을 맺었는데 MLB에 진출할 경우 이 계약은 무효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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