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경상국립대, 119구급서비스 협업 간담회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5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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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김한준)는 14일 본서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관계자들과 ‘119구급서비스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구급 서비스 협력체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응급환자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합천소방서 관계자 6명과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김미지 부교수를 포함한 관계자 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응급처치 및 이송을 담당하는 구급대원과 의료 현장의 실제적인 수용 및 응급 대응을 준비하는 의과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119구급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협력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천효 합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소방과 의료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때 응급환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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