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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막을 내린 '스카이(sky)캐슬'이 주목받고 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sky)캐슬' 최종회는 주인공들이 공부와 성적에만 연연하는 게 아닌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해피엔딩의 결말로 마무리됐다.
특히 염정아와 정준호 가족은 혜나의 유골함을 찾아가 국화꽃을 들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김병철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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