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에 8일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지난 1994년 동률 선두에 올라있던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이승엽이 2008년 10월 8일 경기에서 일을 낸 것이다.
이승엽은 이날 2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고,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각각 1개씩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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