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전 “오는 2월11일 벌어지는 이란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국가대표팀 명단이 오는 23일을 전후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두바이에서 이란전에 대비, 중동팀들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2월5일 이란에 입성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7)을 비롯한 해외파 선수들은 이란전 직전에 합류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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