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21년만에 남성 고졸행원을 뽑는다. 모집인원은 약 30명으로 창구텔러·IT·시설관리 분야에서 각각 10여명씩 채용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1일 “올해 고졸행원 100여명을 뽑기로 했다”면서 “남성과 여성의 모집 비율이 3 대 7정도 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이 남자 고졸행원을 뽑는 것은 1991년만에 처음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고졸행원의 계약기간은 1년이며 근무성적 우수자에 한해 1년 이내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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