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해 6000억원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23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특별출연을 통한 소기업 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전국 16개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신용보증서 발급 및 전국 영업점에서 특별출연보증서담보대출을 시작했다.
특별출연금은 총 500억원으로 출연금액의 12배인 6000억원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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