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써니, 데뷔 12년차 걸그룹의 섹시 포스 "그냥 엄지척!"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27 13:20: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하이컷, 슈어 제공)

유리와 써니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걸그룹'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유리와 써니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유리와 써니는 유리는 과거 한 매체와 함께 래시가드 화보를 선보였다. 당시 화보에서 유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탄력있는 몸매와 건강한 피부결을 과시했다.


특히 유리는 비키니와 탱크 톱 등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써니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써니는 그동안 보여줬던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유리와 써니가 속한 걸그룹은 새로운 유닛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