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막내도 그녀 옆에서는 다정한 오빠?" 열애설 상대 아닌 황찬성과 훈훈한 투샷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9-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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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타임라인)
그녀가 2PM 황찬성과의 훈훈한 투샷이 새삼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그녀와 2PM 황찬성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고마운 고대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브이포즈를 하며 셀카를 찍는 그녀와 황찬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녀와 황찬성의 밝은 미소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그녀와 황찬성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허당 비서 김지아, 완벽한 비우얼의 소유자 고귀남 역할을 연기하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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