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인 27일 오전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대전과 부산을 첫 유세지로 잡고 본격적인 대선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충남 대전역 광장에서, 문재인 후보가 부산 서부터미널 앞에서 첫 유세전을 갖고 있다. /뉴시스
내일부터 선거유세에 나서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벽보용 포스터를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회의실에서 대변인실 직원들이 공개하고 있다(좌). 제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통합당사에서 조정식 소통1본부장과 유은혜 홍보단장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포스터를 소개하고 있다 ...
22일 오전 8시15분께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인근에서 3038호 전동차가 기관고장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난 가운데 사고수습 과정에서 견인을 위해 투입된 3040호 전동차가 정차 전동차를 들이받아 승객 4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고 3040호 전동차 바퀴 2개가 탈선했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 ...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파워브랜드를 가진 종교인 4분이 초청돼 ‘세상을 춤추게 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예그리나 명사특강이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최일도 목사(기독교), 김용해 신부(천주교), 마가스님(불교), 권도갑 교무(원불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