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리(요르단)=뉴시스】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자타리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한 아이가 빨랫줄에 매달려 그네를 타고 있다. 현재 자타리 캠프에는 약 3만 700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수용되어 있고, 매일 2~3천여명의 새로운 난민들이 들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60% 이상은 어린아이들이다.
새누리당 홍문종 국회의원(가운데 단상)은 10일 서울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활성화를 위한 차기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발제하고 “지방의회 위상은 지방의원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새누리당 주최, 서울시의회 바른지방자치연구회 주관, 시민일보 후원으로 개최됐다. 사진은 홍 의원이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