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다양한 친서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19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하고 있는 성북구 새마을금고협의회와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김영배 성북구청장(왼쪽)과 신종현 성북구 새마을금고협의회장이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최근 서울 도봉구청 8층 구청장실에서 도봉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 한국마사회 창동지점 등 3기관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지원 및 후원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왼쪽부터)한국마사회 안효진 창동지점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어린이재단 김미경 서울북주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