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오전 부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 입구에서 화물연대 부산지부 조합원들이 파업 출정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물연대는 표준운임제 전면 실시와 화물노동자 운임 30% 인상 및 면세유 지급, 표준위수탁계약서 법제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가운데)이 25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내 대형 유통업체 6곳과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창출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구와 롯데백화점 노원점, 이마트 월계점, 홈플러스 중계점, 2001아울렛 중계점, 롯데마트 중계점, 세이브존 하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