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경기 수원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5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이 불참, 자리가 비어 있다. 지난달 경기도교육청 감사담당관의 업무보고 거부로 인해 발생한 이번 사태로 경기도의회와 경기교육청의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뉴시스
동대문구는 7일 오후 2시에 복지환경국장실에서 우리운송(대표 박양곤), 휘경운수(대표 박건웅), 태현교통(대표자 김현숙) 등 지역내 마을버스 운영업체 3곳과 ‘청소행정 홍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마을버스 운영업체는 마을버스 내외부에 '자원 재활용 생활화, 쓰레기 종류별 분리·배출'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