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22일부터 24일까지 송파여성문화회관 1층로비에서 '구민알뜰 책 바꿔읽기'행사를 실시한다. 아동, 문학, 교양, 청소년 필독서 등 3,000여권의 책이 비치되 송파구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5권까지 무료로 교환이 가능하다. 사진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21일 현삼식 양주시장, 이종호 시의회의장, 시의원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비암1리 농산물 직판장 개장식이 열렸다. 시는 지난 해 청정자연지역으로 친환경 농산품이 다수 생산되며 의정부, 파주, 고양과 근접해 교통량이 많은 비암1리에 농산물직판장을 신축했다.
21일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리에 16만 5000㎡규모로 드라마 선덕여왕, 동이 오픈 세트장 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각 시대별 건축물들을 두루 갖춘 종합촬영장인 '용인MBC드라미아'가 개장했다. 사진은 김학규 용인시장 등 관계자들이 개장을 기념하는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21일 오전 경기 수원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망포동 청사에서 새벽에 누에고치를 빠져나온 누에 나방(대성잠원종)들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1970년대까지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양잠산업은 중국산 제품의 수입으로 쇠퇴의 길로 접어들다 최근 '입는 누에에서 먹는 누에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과감한 변신을 시작하고 있다./뉴시 ...
21일 오전 은평구청 구청장실에서‘은평 둘레길 T/F팀’ 발대식이 개최됐다. T/F팀은 행정관리국장을 팀장으로 문화체육관광과 등 9개 부서 실무진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은평 둘레길의 전망데크 설치, 장애인ㆍ외국인 코스 개발, 등산버스 운행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21일 현삼식 양주시장, 이종호 시의회의장, 시의원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비암1리 농산물 직판장 개장식이 열렸다. 시는 지난 해 청정자연지역으로 친환경 농산품이 다수 생산되며 의정부, 파주, 고양과 근접해 교통량이 많은 비암1리에 농산물직판장을 신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