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55분께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대합실 물품보관함에서 부탄가스통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고 오전 11시22분께 서울역 대합실 물품보관함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경찰이 출동해 조사를 벌인 가운데 12일 오후 경찰이 지하철 서울역의 사물함을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1일 낮 12시(현지시간) 스톡홀름에서 열린 글로브 포럼에서 열린 글로브 어워드 시상식에서 Sustainable City(지속가능한 도시) 부문 최종 우승도시로 결정됐다. 사진은 박춘희 구청장(왼쪽 두번째)이 수상 직후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칼로스 아루다(심시위원), 박춘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