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3일 '용산구 소식지 제7기 명예기자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위촉된 기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앞으로 7기 명예기자단 35명은 2년 동안 소식지에 원고기고, 구정 발전방안 및 개선사항 건의, 미담사례 발굴, 구정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3일 구청장실에서 ‘더 클래식500 자선콘서트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더 클래식500 김연남 마케팅팀장, 더 클래식500 정동기 경영지원팀장, 가수 백순진, 김기동 구청장, 강병직 더 클래식500 대표, 더 클래식500 입주민 대표 김인숙ㆍ이영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