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무면허 상태로 훔친 차량을 몰다가 주유소 직원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절도와 특수협박,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이모씨(34)를 지난 3일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쯤 경기 광명시 ...
[안산=송윤근 기자] 지난해 여름 경기 안산시 물축제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부상 사고'와 관련해 축제 주최측과 행사업체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송치됐다.안산단원경찰서는 6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물축제 용역업체 관계자 2명과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사고는 20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시립합창단 지휘자 채용 과정에서 민간 경력을 배제한 지방자치단체의 응시 자격 기준이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문제가 된 채용 공고는 시립합창단 지휘자 지원 자격을 ‘국공립 예술단 경력 3년 이상’으로 한정했다. 이로 인해 민간 합창단에서 13년, 국공립 합창단에서 2년 등 ...
[시민일보 = 최광대 기자] 선수용 실탄 불법 유통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모두 40명을 입건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총포·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자체 체육회 소속 실업팀 사격 감독인 40대 남성 A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실탄을 사들인 B씨 등 3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아울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소환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방 전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방 전 부회장은 쌍방울 대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직장 동료의 메신저 대화를 몰래 촬영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비밀 침해)로 경북 의성군청의 공무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의성경찰서는 6일 이 같은 혐의로 의성군청 공무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5년 10월경 군청 사무실에서 동료 공무원들이 B과장에 대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올해 대입에서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원자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면서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전국 의약학 계열 대학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6001명 감소해 모두 1만8297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와 비교하면 24.7% 급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