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53분께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 G주유소 앞에서 맨홀 안으로 들어가 상수도 누수 공사를 하던 조 모씨(33)와 박 모씨(50), 공사를 감독하기 위해 현장에 나왔던 평택시청 직원 손 모씨(50)가 유독가스에 질식,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G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현장 주변 주유소 직원 정 모씨(41)는 “조씨와 박씨가 맨홀 안에 먼저 들어갔다가 쓰러지자 손씨가 구하러 들어갔는데 모두 질식했다”며 “안전 장비가 없어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맨홀 안으로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자들이 안전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허선웅 기자 h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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