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창업기업 위한 ‘2021 서강 Se7en-Up+ 멘토링 프로그램’ 2회차 접수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11 1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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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7개 부문의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하여 마포구 관내 및 서울지역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멘토링을 지원하는 ‘2021 서강 세븐업플러스(Se7en-Up+) 멘토링 프로그램’ 2회차의 참가자를 이달 23일까지 모집·접수한다고 밝혔다.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팀) 중 4개 팀을 선발해 7:1 그룹 멘토링과 1:1 심화 멘토링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서강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이다.

 

지난 4월 30일 ZOOM에서 진행된 ‘2021 서강 세븐업플러스(Se7en-Up+) 멘토링 프로그램’ 1회차에서는 클라우드 통합 보안 자동화 솔루션을 사업 아이템으로 내세운 ‘테이텀(대표 양혁재)’ 팀과 집수리 중개 서비스 플랫폼의 ‘마수리(대표 성유진)’ 등 4개 팀의 멘토링이 이루어져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그중 ‘테이텀’ 팀에게는 사업 아이템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효율적인 영업대상과 사업 방향 설정, 기존 납품 이력과 시장 상황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 특허출원 등의 지식재산권 관련 프로세스, 투자유치를 위한 세부적인 방법, 현행법 기준 적용 가능한 조세감면 법령과 청년창업지원금 등의 지원제도 안내, 해외 진출 전략 등의 멘토링이 진행됐다.

 

‘마수리’ 팀의 경우 이미 선점 중인 기업들과의 차별화된 핵심 가치선정과 수익 창출 방향 설정, 풍부한 시장수요를 고려한 성장 전략 및 마케팅 방향 제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에 따른 운영 위험 요소 억제를 위한 전략, 상표출원이나 특허출원 관련 필요 요소와 제반 비용 등의 실무사항, 투자 및 재무회계, 글로벌 전략 등에 대한 멘토링이 이루어졌다.

 

7:1 그룹 멘토링(세븐업 멘토링)은 △경영·BM △마케팅·영업 △노무·인사 △지식재산권 △투자 △재무·회계 △글로벌 등 총 7개 분야 전문가를 통해 운영전략을 검토하고 사업모델을 보완하는 창업팀별 집중 멘토링이며, 1:1 심화멘토링은 위의 분야를 포함해 사업 운영과 관련된 모든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추가로 최대 2회까지 창업멘토링을 지원한다.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창업지원단의 정현식 단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창업기업이 서강대학교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업기업이 수행해야 할 여러 가지 창업요소들에 대해 멘토링을 받음으로써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 단장은 이어 “이번 2회차 참가 일정에도 창업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회차 ‘2021 서강 Se7en-Up+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서강대학교 홈페이지 일반공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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