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외식전문기업 주식회사 ‘디딤’은 고래감자탕을 간편 가정식으로 하는 HMR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딤의 브랜드 고래감자탕은 HMR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마켓컬리에 출시했다. HMR은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을 뜻한다. 일부 조리가 된 상태에서 가공 포장되기 때문에 간단히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고래감자탕은 푸짐한 고기와 국물을 머금은 우거지, 각종 채소들로 이뤄져 있다. 이를 HMR 구성해 선보이는 것이다.
‘디딤’은 25년 간 외식업계에서 쌓은 노하우를 녹여내 HMR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집쿡’ 브랜드를 론칭한바 있으며, 현재 디딤의 제품 백제원 원초갈비찜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간편식 시장 규모를 반영해 고래감자탕 HMR 상품 마켓컬리 출시를 기획했다”면서 “유명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인 마켓컬리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