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마을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전용 판매장인 ‘마을기업 상생샾(#)’ 국내 1호 매장이 3일 홈플러스 광주계림점 1층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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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홈플러스 매장 내 마을기업 제품 소규모 판매장 조성·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8월 홈플러스㈜와 마을기업의 판로확대 및 성장·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마을기업 상샹샾에서는 지역 64개 마을기업에서 생산·제조하는 식품류, 공예품 등 50여 개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목 위주로 진열·판매한다. 운영은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에서 한다.
앞으로 광주시는 운영기관 및 광주마을기업연합회, 홈플러스㈜와 지속적으로 상품개발, 입점, 기획전 등을 실시해 우수 마을기업 제품들을 선보이는 등 상생샾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은 “국내 1호 마을기업 상생샾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착한소비가 확대됐으면 한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2호점 추가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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