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올해 슬레이트 철거 170동 지원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3 1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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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ㆍ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사업량은 총 170동(주택 등 슬레이트 철거 153동ㆍ지붕개량 17동)이며,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창고ㆍ축사) 건축물이다.

지원 금액은 각각 주택 최대 700만원(동(棟)당 352만원 범위내의 소규모 주택 우선지원ㆍ우선지원가구의 경우 동(棟)당 전액 지원), 비주택(창고ㆍ축사) 최대 540만원, 지붕개량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동(棟)당 300만원 범위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지원,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최대 1000만원)이다.

다만,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월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을 참고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및 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수준, 주거약자, 주택의 노후도 및 긴급성 여부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슬레이트 철거ㆍ처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한 주거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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