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대자인병원에 1인용 의료용 고압산소치료기 도입 완료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9 1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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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11월 전주 대자인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의 의료용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가 설치되고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되었다.

 

최근, 전라북도는 도내 화재 및 산업현장 사고의 유독가스 중독 위급 환자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적응증의환자들이 고압산소치료로 도움을 받아 적시에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고압산소치료기 도입 설치 지원 사업을 공모를 진행했다. 6개의 병원이 응모한 가운데 대자인병원이 선정되어 고압산소챔버 장비 도입이 결정되었다.

 

대자인병원의 응급의료센터는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선정 및 9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인력이 상주해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1차 응급진료 역할을 수행해나가고 있다.

 

그동안 전라북도 내 고압산소치료 시설 부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던 중 전라북도의 지원 사업과 지역 병원의 관심으로 고압산소치료 시설 보급이 확산되어 있다. 지난 10월 예수병원에서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 2대가 설치된 후 11월 대자인병원에서도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가 설치된 것이다.

 

고압산소치료는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보급화된 시술로 특히 난치성 상처 치료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치료방법이다. 그 중 방사선 치료후 괴사, 당뇨병성 족부궤양의 절단 방지를 위한 치료에서는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대자인병원으로 의료용 고압산소치료기를 납품한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의료용 고압산소챔버 제조 전문회사로, 그 기술력과 제품의 안전성 (ASME PVHO-1, NFPA 99 기준에 알맞은 설계 및 제조)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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