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부총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상의는 지난 4일 영국의 이민 컨설팅 업체인 핸리앤파트너스 추계자료를 인용해 우리나라 부유층의 2400명이 상속세 부담으로 한국을 떠난다고 보도자료를 냈다”면서 “핸리앤파트너스의 추계자료는 신뢰도가 매우 의심스러운 통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에서도 이 자리에 대한 문제를 다수 제기한 적이 있다”며 “제대로 안 된 통계를 활용해 보도자료를 생산, 배포한 대한상의는 응당의 책임을 져야 하며 언론도 이런 통계를 활용한 보도가 이뤄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7일 X를 통해 “사익도모와 정부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법률에 의한 공식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라며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을 만드는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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