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화양동 안심 SOS존 구축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17 2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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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동 일대에서 설치된 CCTV비상벨 위치 표시 고보조명(로고젝터).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야간에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양동 일대에 안심 SOS존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양동 SOS존 구축사업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심야시간 어두운 귀갓길 환경으로 불안감이 높았던 화양동 동일로 24길 일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됐다.

화양동 안심SOS존 구간은 광진경찰서와 연계해 탄력순찰을 실시하며, 위급 상황 시 피난처 역할을 할 수 있는 안심SOS점포 19곳을 운영한다.

안심SOS점포는 편의점, 음식점, 부동산, 미용실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가게로 지정했으며, 평상 시에는 안심지도를 배부해 지역내 안전대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안심지도에는 안심이 앱 이용방법과 ▲안심SOS점포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지킴이집(편의점) ▲방범CCTV·비상벨 ▲스마트조명(안심이 앱 연계) 위치가 표시돼 있다.

또한, 야간에 조명 역할을 병행할 수 있는 CCTV비상벨 위치 표시 고보조명(로고젝터) 12개를 추가 설치했으며, 여성안심귀갓길 고보 조명을 정비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CCTV 2410개, 비상벨 779개, CCTV 비상벨 위치표시 고보조명 81개를 지역내 설치했으며,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비상벨은 위급상황 시 누르면 광진구 24시간 CCTV통합관제팀으로 연결돼 위치 및 상황파악이 가능하고, 즉시 가까운 파출소에서 동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어두운 골목에 SOS존을 설치해 구민들이 걱정없이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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