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세계적인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7일 주요 외신을 통해 ‘아리아나 그란데’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연인이었던 ‘빅 션’과의 색다른 모습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빅 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나의 아리”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모습으로, 공개 당시 두 사람의 거침없는 애정 행각으로 인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빅 션’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라이트 데어(Right There)>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지며, 빅 션’이 자신의 SNS에 ‘아리아나 그란데’에 대해 언급하면서 공식 커플로 화제가 됐으나 결국 결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008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가 2013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후 폭넓은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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