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개포동 강남힐링센터등 방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9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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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가 최근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힐링센터(개포)를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을 살폈다. 사진은 강남힐링센터를 방문한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와 복지도시위원회가 각각 개포동 강남힐링센터,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지니스센터(이하 현대차GBC)를 방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강남힐링센터 개포는 삼성동 코엑스 강남힐링센터에 이어 두 번째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1353평의 대지에 211평, 지상 1층 규모로 개포동 문화공원 내에 지어진 곳으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수반이 있는 명상룸,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공간, 베스트셀러와 전문서적을 비치한 북테라피 공간, 안마의자가 있는 개인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있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루어지는 복합치유공간이다.

특히 무인 로봇 바리스타 카페는 비대면 소비에 대한 고객의 선호를 반영해 이목을 끌었으며 위원들은 로봇 바리스타가 제조한 커피를 시음해 보기도 했다.

강남힐링센터를 방문한 행정재경위원회는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박다미 행정재경위원장은 “건강과 문화 등의 수요가 많은 때에 강남구민을 위한 힐링 공간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코로나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이 공간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도시위원회는 ‘현대차GBC’ 신축공사 부지와 율현동 강남환경자원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현대차 GBC 신축공사는 지하 7층~지상 105층, 연면적 91만3955㎡에 업무시설과 통합 사옥, 전시ㆍ컨벤션 시설, 관광숙박시설, 공연장 등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202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각 시설의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과정 상 문제점은 없는지 서로 의견을 나누며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안지연 복지도시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얻은 자료를 토대로 현대차 GBC와 강남환경자원센터가 내실있게 신축되고 현대화 될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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