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교육·자립·심리정서등 5대 안전망 구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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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에서 오승록 구청장이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년이 존중받고, 청년들의 일과 삶을 지원하는 환경구축을 위한 ‘노원형 청년정책’에 올해 120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보다 47억원 증액된 올해 구의 청년정책은 구 전체 인구의 28%를 차지하는 14만여명의 청년들의 일자리, 능력개발, 주거안정, 정서적 안정 및 권리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노원형 청년일자리 발굴(39억원) ▲5대 안전망 구축(73억원) ▲청년 참여활동 기반마련(7억원) ▲청년이 모이는 노원(4000만원) ▲청년정책 추진체계 구축 및 안정화(1000만원) 등 5대 전략, 36개 세부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가장 먼저, 구는 단기 일자리가 아닌 청년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일자리 발굴에 초점을 맞춘 '노원형 청년일자리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구는 5월 미취업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노원형 일경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창업지원도 적극 발 벗고 나선다.
지난해에는 공공기관 내 카페를 청년가게로 조성해 1·2호점이 개소했으며, 올해는 공릉동 국수거리 등 지역 골목상권에 청년가게 3~6호점이 문을 열 계획이다.
카페와 요식업을 제외한 개성 넘치고 다양한 청년가게 유치를 통해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은 '청년 5대 안전망 구축'이다. 청년의 주거, 교육, 자립기반, 심리정서, 권리보호 등을 통해 지역에서 소외됨 없이 포괄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한다.
청년창업자 에이블랩(도전숙) 등 청년 맞춤형 주거모델 발굴 및 전월세 계약 동행서비스, 1인 가구 안심택배 등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해 청년의 자립 생활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청년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실업 및 미취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1인당 50만원의 취업 장려금을 지원하고, 저소득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장학금 등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고민과 우울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는 청년심리지원서비스를 비대면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이밖에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네트워크' 및 '청년정책아카데미', '청년참여예산사업' 등의 청년정책 추진 참여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소통을 통해 청년을 이해하고, 수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중앙과 광역의 단순 정책 전달자에서 벗어나 노원형 정책들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감춰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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