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방구석 국악파티 '노들난장' 27일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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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통해 공유
송소희등 5팀 풍성한 무대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7일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동작문화재단과 방구석국악파티 ‘2021 노들난장’을 개최한다.


구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분야 무대에 설 기회를 잃어버린 지역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가와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노들난장’은 아리랑, 천안삼거리 등과 함께 5대 민요로 불리는 우수 지역문화콘텐츠인 ‘노들강변’을 활용해 기획한 국악축제로 지난해 처음 개최했다.

올해 공연은 총 5팀이 풍성한 무대를 펼치며, 지역예술인도 함께 참여한다.

먼저 국악밴드 ‘예결밴드’의 무대를 시작으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가면극 ‘봉산탈춤’, 어린이 소리단 ‘소리소은’,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로 이름을 알린 ‘두번째달’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순서는 유명 국악인 ‘송소희’가 대표곡들을 선보인 뒤 협연곡 ‘태평가’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5팀의 공연 영상은 27일 오후 5시 동작문화재단 유튜브에 업로드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동작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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