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건강가치 톡톡’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5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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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고혈압등 예방·관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12일부터 모바일로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가치 톡톡’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자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한 구민으로, 1기는 오는 12일부터, 2기와 3기는 각각 7월과 9월에 진행된다.

참여자는 한 기수당 5명씩 10개 팀을 구성해 3개월간 참여하게 되며, 교육, 관리 등은 모두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운영된다.

먼저 참여자는 제공받은 혈압계와 혈당계, 만보기로 매일 스스로 수치를 측정해 건강수첩에 기록하고, 이를 채팅방에 공유하면 간호사와 영양사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 참여자에게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 영양 등 교육 동영상이 제공되며, 교육 자료를 토대로 문제풀이를 진행해 참여율을 높인다.

이와 함께 단체 채팅방을 통해 운동사진 인증, 교육 참석 확인 등 참여를 활성화하여 구민 서로가 건강 실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1기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9일까지 자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설문지 작성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변화를 분석하고, 종료 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구민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이웃과 함께 참여해 건강한 일상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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